반응형 화극의 축블리47 [Sportsgambler] 에레디비시, 유로파 리그 등 비주류 부상자 확인 사이트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이트는 Sportsgambler입니다.축구, 농구, 하키 등 다양한 스포츠 리그의 부상 및 징계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죠! 특히, 유럽 5대 리그 외 비주류라고 볼 수 있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 대한 정보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중요한 데이터라고 본다면 역시 부상 및 징계 정보에 대해 알 수 있는 점. 캡쳐 사진을 보시듯 각 팀 별로 선수의 부상 상태와 복귀 예상 일에 대해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아약스에는 현재 4명이 있으며 각각 발목, 머리, 무릎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의 기능으로는 예상 라인업, 선발 명단(확정), 50개 이상의 리그 및 대회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프리미어 리그와 라리가와 같은 유럽 5대 리그라던지 유로파 리그처럼 변방의 유럽 리그가 다양.. 2024. 12. 17. '1부터 12까지!' 숫자로 알아보는 2024 K리그1 대단원 '1부터 12까지!' 숫자로 알아보는 2024 K리그1 대단원 지난 8일(일) 전북현대와 서울이랜드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2024 K리그1가 마무리됐다. 1 - 울산HD의 3연패 2024 K리그1의 우승 경쟁 구도는 정말 쉽지 않았다. 시즌 초 ‘태하드라마’의 주인공 포항의 독주, ‘군인 정신’으로 무장했던 김천 상무의 약진, 강원FC, 수원FC의 돌풍으로 혼전 구도가 잡혔다. 특히, 울산HD도 홍명보 감독 사태, 수비진의 노쇠화 등 팀 내부-외부적으로 흔들렸지만, 김판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빠르게 팀이 정상화됐고, 기어코 리그 3연패마저 확정 지었다. 최종 기록은 38전 21승 9무 8패 62골 40실점으로 리그 공동 득점 1위(62골)과 리그 최소 실점 1위(40실점)와 승점 72점을 확보.. 2024. 12. 9. '미적지근한 재계약 소식' 손흥민, FA로 팀 떠날 가능성 UP! 갈라타사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럽 유수의 클럽에 관심 받아 다음 시즌 손흥민이 토트넘이 아닌 다른 클럽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토트넘과 2025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된 손흥민. 보스만 룰이 발동되는 1월이 다가오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최근 ‘에이징커브’ 논란과 노장 선수들에 대해 다년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토트넘의 성향상 손흥민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이러한 행보로 유럽 다양한 클럽에 관심을 한몸에 받기 시작했다. 시즌 이전부터 꾸준히 링크가 떴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필두로 튀르키예 슈퍼 리그의 갈라타사라이도 영입 대열에 합류했다. 더불어 사우디 프로리그의 알 이티하드도 손흥민에 꾸준한 러브 콜을 보내고 있다. 시.. 2024. 12. 5. '꾸준함의 대명사' 애슐리 영, 아들과 함께 그라운드 누빌 가능성 커졌다! 에버튼은 FA컵 3라운드(64강)에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아시아 무대를 평정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85년생)과 똑같은 나이를 가진 선수가 있다. 바로, 프리미어 리그 에버튼에서 주전 수비수로 나서고 있는 애슐리 영(85년생)이 그 주인공. 지난 2023-24시즌 에버튼으로 합류한 상태. 적지 않은 나이에도 주전 자리를 차지한 채 준수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콜렌코(DF), 콜먼(DF) 패터슨(DF) 등 측면 수비수로 나설 수 있는 자원들이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기에 영의 활약은 반갑다. 더군다나 컵 대회 포함 13경기 3골 4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도 뛰어나다. 올 시즌 '꾸준함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상태. 이상이 없다면 FA컵 3라운드.. 2024. 12. 3. '2024 K리그 대단원!‘ 사활이 걸린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주성에서 결판 나 목동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이랜드와 전북현대의 1차전에선 원정팀 전북현대가 1골 차 신승을 따냈다. 올 시즌 이어진 전북 현대의 부진. 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불릴 정도로 올 시즌 전북의 승강 플레이오프는 k리그 팬들의 이목을 끌 만했다. 상대는 K리그2 내에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승격 전도사’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랜드이기에 부담감은 증폭됐던 상황. 더군다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투 일정으로 체력 고갈도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문제였다. 이러한 여파로 서울이랜드의 강한 전방 압박에 고전했던 전북현대. 하지만 상대의 약점을 노릴 수 있는 수준의 실력 차는 갖췄다. 서울이랜드이의 전술상 높은 라인 유지에 의해 배후 공간이 쉽게 열리는 단점을 집요하게 공략해 전반 38분 티아고(FW)의 선제골이 터졌다.. 2024. 12. 2. 'K리그1, 2 시상식 종료' 대망의 K리그1 MVP는 울산 HD 조현우! K리그1, 2 MVP는 우승 팀에서 나와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이 종료됐다. K리그2에서는 ‘FC 안양’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13년 창단한 이래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선 맴돌았지만, 우승 경쟁에서는 항상 밀렸던 안양. 올 시즌에는 유병훈 감독 지휘 아래 전혀 다른 팀으로 변모했고, K리그2 첫 우승과 동시에 K리그1 무대에 승격했다. 시즌을 통틀어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안양. 그야말로 ‘파죽지세’와 같은 모습으로 각종 상을 휩쓸었다. K리그2 BEST 11에서 김다솔(GK), 김동진(DF), 이창용(DF), 이태희(DF), 김정현(MF), 마테우스(FW)까지 총 5명을 배출했다. 더불어 우승을 이끈 유병훈 감독이 감독상을 .. 2024. 11. 2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